엔씨소프트가 11월 12일 오전 컨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해요. 이슈온이 정리한 업계 전망은 매출 7,037억원, 영업이익 1,033억원이고,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봤습니다. 리니지클래식 단독 매출이 공개될지, 공개된다면 2분기 1,855억원과 비교해 어떤지가 관심사예요.
이미지: 엔씨소프트(조세금융신문 게재)
3분기 전망치
이미지: 이슈온
이슈온이 11월 1일 정리한 주요 게임사 3분기 전망이에요. 엔씨는 1년 전보다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회사 | 3분기 매출 전망 | 3분기 영업이익 전망 |
|---|---|---|
| 엔씨소프트 | 7,037억원(+95.5%) | 1,033억원(흑자 전환) |
| 크래프톤 | 1조 1,268억원(+29.4%) | 2,800억원(-19.7%) |
| 넷마블 | 7,313억원(+5.1%) | 831억원(-8.5%) |
| 카카오게임즈 | 780억원(-38.8%) | 영업손실 261억원 |
지난 2분기 리니지클래식 성적
8월 11일 발표된 2분기 실적에서 엔씨는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어요. 리니지클래식은 이 가운데 1,855억원으로, 같은 분기 PC 게임 매출 3,438억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 항목 | 2분기 수치 |
|---|---|
| 엔씨 전체 매출 | 7,705억원 |
| 엔씨 영업이익 | 1,739억원 |
| PC 게임 매출 | 3,438억원 |
| 리니지클래식 매출 | 1,855억원 |
| 리니지클래식 누적 매출 | 2,691억원(출시 뒤 140일, 6월 30일 기준) |
| 해외 매출 비중 | 52% |
전망치 매출 7,037억원은 2분기 실제 매출보다 약 670억원 적어요. 당시 경영진은 3분기에 계절 요인과 마케팅 비용, 개발자 보상 선반영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고, 4분기에 다시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2일 발표에서 볼 것
이미지: 이슈온
이슈온은 이번 분기 게임사 실적이 매출보다 비용에서 갈릴 것으로 봤고, 엔씨의 인건비 비중 변화를 함께 짚었어요. 리니지클래식 이용자 입장에서는 실적 숫자보다 컨퍼런스콜에서 나오는 운영 계획이 더 직접적입니다. 3분기에는 해적섬(10월 21일)과 오만의 탑 40층(11월 4일) 이전 업데이트인 잊혀진 섬, 신규 서버, 공성 시작(6월 21일)이 들어갔고, 11월 17일에는 3차 서버 이전이 마감돼요. 연말 콘텐츠나 서버 운영 방향이 언급되면 발표 당일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