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월드의 몬스터는 처치 즉시 하나씩 다시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서버가 7.56초마다 한 번씩 확인해 준비된 자리를 몰아서 채워요. 같은 맵에 있는 인원이 많을수록 동시에 나올 수 있는 최대 마릿수도 늘어나요. 이번 주 커뮤니티에서 자리 다툼과 사냥터 혼잡 이야기가 많았는데, 맵을 고를 때 이 구조를 알면 혼자 갈지 파티로 갈지 판단하기 쉬워요.
이미지: 만렙노트 도감
리젠 주기
| 항목 | 수치 |
|---|---|
| 서버 리젠 확인 주기 | 7.56초 |
| 일반 스폰 지점 대기 시간 | 처치 후 5초 |
| 시간형 스폰 지점 | 60·180·300·1,800초 중 지점별 설정 |
| 300초 보스 실제 평균 | 약 304초 |
일반 몬스터는 처치 후 5초가 지나도 바로 나오지 않고, 그 뒤 첫 7.56초 주기에 맞춰 나와요. 그래서 맵을 한 바퀴 정리한 직후에는 잠깐 비었다가 한꺼번에 차는 흐름이 생겨요. 일반 스폰 지점 하나에서 이론상 시간당 약 476마리가 나올 수 있어요.
인원별 맵 수용량
이미지: 만렙노트 도감
맵에 동시에 나올 수 있는 최대 마릿수는 스폰 지점 수에 인원 계수를 곱한 값이에요. 계수는 혼자일 때 75%이고, 한 명이 늘 때마다 5%포인트씩 올라 6명부터 100%가 돼요.
| 맵 인원 | 계수 | 스폰 지점 50개 맵 | 북쪽숲나무던전4(44마리 배치) 환산 |
|---|---|---|---|
| 1명 | 75% | 37마리 | 33마리 |
| 2명 | 80% | 40마리 | 35마리 |
| 3명 | 85% | 42마리 | 37마리 |
| 4명 | 90% | 45마리 | 39마리 |
| 5명 | 95% | 47마리 | 41마리 |
| 6명 이상 | 100% | 50마리 | 44마리 |
북쪽숲나무던전4 환산은 만렙노트 월드맵의 배치 마릿수(초록버섯 31, 슬라임 13)를 스폰 지점 수로 보고, 50개 맵 예시와 같은 방식으로 소수점을 버린 값이에요. MeowDB도 모든 인원 단계를 실제로 측정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으니 비교용으로 보는 편이 맞아요. 맵별 리젠 배율(보통 0.8~2.0)은 이 버전에서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정리돼 있어요.
혼자 사냥과 파티 사냥
혼자 들어가면 맵 수용량의 75%만 나오고, 6명이 함께 있으면 같은 맵에서 약 33% 더 많은 몬스터가 나와요. 여기에 파티 경험치 보너스가 따로 붙으니, 마릿수가 적은 좁은 맵보다 스폰 지점이 많은 맵에서 파티를 꾸리는 편이 효율이 커요. 반대로 혼자 사냥한다면 스폰 지점이 많은 넓은 맵보다, 한 화면에서 정리할 수 있는 맵이 7.56초 주기와 잘 맞아요.
시간형 보스는 인원과 무관
머쉬맘 같은 시간형 보스는 인원 계수를 받지 않아요. MeowDB 기준으로 머쉬맘은 약 60분 간격으로 표기돼 있지만, 이용자들은 실제로 60~120분이 걸린다고 보고하고 있어요. 사람을 더 데려가도 보스가 빨리 나오지는 않으니, 젠 시각을 기록해 두고 찾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자리 다툼에 대해
디시 갤러리에서는 같은 맵에서 다른 이용자의 몬스터를 가로채는 문제와 사냥 자리를 사고파는 문제를 두고 글이 이어졌어요. 리젠이 7.56초마다 몰아서 차는 구조라 한 맵에 사람이 몰리면 체감 마릿수가 크게 줄어요. 이미 사람이 있는 맵은 피하고, 채널을 옮기거나 같은 몬스터가 나오는 다른 맵을 고르는 편이 시간 손해가 적어요.
참고: MeowDB 스폰 속도와 맵 수용 한도, 만렙노트 월드맵, 만렙노트 몬스터 도감, 디시 갤러리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