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축제를 앞두고 아이온2 커뮤니티에서는 클래스별 체감 글이 늘었어요. 인벤 게시판에서는 궁성을 1년 가까이 플레이한 이용자의 불만 글에 50개 넘는 댓글이 달렸고, 치유성이 다음 챕터에서는 힐러 역할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글, 검성 PvP가 약하다는 평가를 반박하는 글도 많은 반응을 얻었어요. 아래는 이용자 의견을 묶은 것이고, 조정 수치는 10월 13일 방송에서 발표된 내용만 적었어요.
이미지: 인벤 글로벌(엔씨소프트 제공)
궁성
이미지: 만렙노트 아이템 DB
이번 주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클래스 글은 궁성 쪽이었어요. 오래 플레이한 이용자를 중심으로 파티와 PvP에서 늘 손해를 본다는 불만이 이어졌고, 디시 갤러리에도 같은 취지의 글이 공감을 얻었어요. 반대로 숙련도에 따라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댓글도 적지 않아 의견이 갈렸어요. 10월 방송에서는 원거리 클래스 가운데 궁성을 제외한 마도성·정령성·치유성 일부 스킬에 속성 피해를 넣는다고 발표해, 궁성 이용자들이 다음 챕터 조정을 특히 기다리고 있어요.
치유성과 호법성
치유성 이용자 사이에서는 다음 챕터에서는 회복 역할이 더 분명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펫 옵션을 피해 증가와 강타 위주로 맞췄더니 오히려 약해진 것 같다는 질문, 성역 침식 구간에서 회복을 두고 파티원과 의견이 엇갈린다는 글도 있었어요. 8월 클래스 케어에서 치유성·호법성은 공격력에 따라 치유 증폭이 늘어나는 구조로 바뀌었고, 개발진은 저전투력 구간에서는 효과가 낮고 스펙이 오를수록 커진다고 설명했어요.
검성과 근거리 딜러
이미지: 게임뷰
검성 PvP가 약하다는 평가를 두고는 운영 방식의 차이라는 반박 글이 25개 댓글을 모았어요. 디시 갤러리에서는 비탄의 설원 공략 중 근거리 딜러들이 딜량 경쟁에만 신경 쓴다는 불만 글도 올라왔어요. 살성으로 악몽을 24초에 마쳤다는 기록 글은 세팅을 묻는 댓글이 이어졌어요.
| 클래스 | 10월 13일 방송 발표 |
|---|---|
| 근거리 공통 | PvP 피해 약 30% 감소 대상, 강습 적중 인원 비례 5초간 방어력·속성 내성 증가 |
| 막기 | 방어 성공 시 재사용 0.3초 감소 |
| 마도성·정령성·치유성 | 일부 스킬 속성 피해 추가 |
| 클래스 변경권 | 당분간 출시 보류(방송 투표 반대 52.4%) |
축제 발표에서 볼 부분
클래스 변경권과 하드 리셋을 비교하는 글도 인벤에서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요. 개발진은 다음 챕터에서 속성 피해 증폭 세팅이 주류가 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궁성처럼 이번 속성 피해 추가에서 빠진 클래스가 어떻게 조정될지가 1주년 축제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에요.
참고: 인벤 10월 13일 방송 기사, 인벤 8월 발표 기사, 게임뷰, 만렙노트 아이템 DB, 디시 갤러리·인벤 게시판 반응
